밀배유추출물이 남녀 모두에서 탈모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는 밀배유추출물(Ceramosides)의 모발 건강 효과를 확인한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남성 대상 임상시험에서는 탈모 평가 지표가 31% 개선됐고, 모발 밀도는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피 피지는 23% 감소했고, 피부 수분은 25% 증가해 두피 환경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여성 대상 임상에서는 모발 성장기(Anagen)가 11.9% 증가하고 휴지기(Telogen)는 27% 감소했다. 연구진은 모발 주기 정상화 경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갱년기 여성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확인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기존 탈모 치료제에서 보고되는 성기능 관련 부작용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린스토어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모발 건강 기능성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추가 연구와 함께 다양한 제형 제품으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