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캐즘 이후 대비해온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소재 투자 성과 가시화하나
포스코홀딩스가 불황 속에서도 철강·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2 Core’를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가운데, 이 같은 투자가 R&D(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가시화하면서 올해 성과로 이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포스코홀딩스는 국내 기업 중에선 최초로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리튬추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Anson Resources)와 함께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Green River) 지...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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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KDDX 수주 ‘9부 능선’ 넘었다…HD현대 “평가근거 확인할 것”
총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상세 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로 사실상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기술점수에서 앞섰음에도 보안 감점 등으로 고배를 마신 HD현대중공업은 평가결과에 대한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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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한전·엑손모빌 등 양국 주요 에너지 기업 총출동
한미 양국의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공급망 등 민관 실질 협력이 본격화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이호현 제2차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한미 간 에너지 안보 공조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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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 개최…주요 전력기업 간 사업 협력 논의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의 주요 전력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EU 국빈 방문을 계기로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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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정부 고위급 인사 에너지 대화창구 신설…에너지 안보 대응 등 공조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정기 소통이 가능한 고위급 인사 간 에너지 대화창구를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김성환 장관이 댄 요르겐슨(Dan Jørgensen) 유럽연합(EU) 에너지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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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카터스빌 공장 셀 양산 본격화…‘솔라 허브’ 완공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Cartersville) 공장 셀 생산라인 완공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양산 시작을 확정했다. 이로써 기 가동 중인 잉곳, 웨이퍼, 모듈에 이어 수직계열화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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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틸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저탄소·고부가 전환 지원 구체화
국내 철강산업 지원 근거를 담은 이른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2월16일 제정된 K-스틸법에서 위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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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5년간 순이익 50% 주주환원”…친환경·AI 성장 로드맵 공개 [현장+]
철강, 모빌리티, 화학, 금융, 결제 등 KG그룹 계열사들이 친환경·AI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밸류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각 계열사들의 성과를 토대로 그룹은 향후 5년간 순수익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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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케이카 인수 이달 말 확정…5년간 순수익 50% 주주환원” [현장+]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car) 인수를 마무리짓고 신차·중고차 유통부터 금융·결제에 이르는 ‘독점적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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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의 ‘S’…탐사시추 끝난 해저조광구에서 돌파구 찾을까
정부가 탐사시추 종료된 해저조광구 및 인공구조물을 의무적으로 원상회복하는 대신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또는 해상풍력 시설로 전환하면 이를 면제해주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CCUS 사업 중에서도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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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정수소 입찰물량 500GWh, 일반수소 930GWh…혼소는 제외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이 제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이하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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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토크, 에셈블과 손잡고 ‘해양수산부 AI 상용화 과제’ 선정
전동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에너토크와 AI 자율운영 플랫폼 기업 ㈜에셈블이 해양수산부·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주관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Type 2)’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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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엔비디아와 AI 동맹…두산, ‘에너지·로봇·반도체’ 판 키운다
지난 7일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맞춘 투타 호흡이 양사 간 전방위 협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반도체·인공지능(AI) 소재 사업을 핵심 축으로 삼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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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HD현대, 캐나다 잠수함·KDDX 발표 앞두고 ‘합종연횡’ 가속
한화오션, HD현대 등 조선2사가 60조원대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정부와 함께 ‘원팀’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비슷한 시기,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절차에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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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지역별 요금제, 산업전기료 안정화 조만간…동서울변환소 논의도 재개” [현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와 더불어 산업용 전기요금의 하향안정화를 위한 대책들을 머지않은 시기에 확정·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핵심 구역인 경기 하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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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1년…“재생e·원전 믹스, 순환경제, 기후재난 대응 강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조직개편을 통해 기후·환경 및 에너지 컨트롤타워로 부상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년 동안 재생에너지·원전의 에너지 믹스, 기후재난 대응 등 정책 성과를 공개했다. 4일 기후부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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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영국서 650억 규모 초고압 전력망 사업 수주…유럽 경쟁력 재입증
대한전선이 영국에서 신규 수주를 추가하며 케이블 사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4일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