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기자가 쓴 기사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직원 4000명 일시 대피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가스룸에 화재가 발생, 직원 4000명이 일시 대피했다. 12일 오전 9시55분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SK하이닉스 측은 화재 직후 혹시 모를 가스 누출 상황에 대비해 캠퍼스 내 전 직원 약 4000명을 일시 대피시켰다.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로 발목에 1도 화상을 입은 작업자를 제외하면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업자를 포함, 어지러움 등을 호소한 13명을 사내 부설 병원으로 이송했다. SK하이닉스 관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재개…“신청인 추가 모집”

-
삼성전자 대화 제안에도…노조 “파업 이후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와의 추가 대화를 제안했으나 노조가 거부, 파업 강행을 시사했다. 사측의 제안이 기존 입장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전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
‘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인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당부했다. 파업을 앞두고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지난 ...
-
조선·전력 호황 올라탄 HD현대…정기선, 시총 200조 시대 열었다 [기업X-RAY]
HD현대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조선 업황 회복과 전력기기 부문 호조, 방산 기대감 등 삼박자가 맞물리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HD현대는 지난 1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
‘미래 기술 인재’ 확보 나선 LG…“구성원은 가장 중요한 자산”
LG가 알파세대 과학 영재부터 국내외 석박사까지 한자리에 초청, 미래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LG 테크 ...
-
‘2만명 개인정보 유출’ 보람상조, 과징금 5억4250만원 부과
2만여명의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보람상조’에 5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보람상조개발 등 보람상조 7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총...
-
젠슨황-최태원, 밴플리트상도 ‘깐부’…HBM 파트너십 빛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 등과의 ‘HBM 파트너십’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코라이소사이어티는 13일(현지시간) 황 CEO를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
-
결국 총파업까지 가나…삼성전자 노사에 남은 시나리오는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총파업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법원 결정과 정부 개입 여부를 둘러싸고 여러 시나리오가 분주하게 펼쳐지고 있다. 노사 문제를 해결할 카드로는 무엇이 남...
-
결론 못 낸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한 차례 더 열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이 빈손으로 끝났다.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3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1차 조정...
-
GS, 1분기 영업이익 1.2조…전년 동기 대비 56.6% ‘껑충’
㈜GS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서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GS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2586억원, 당기순이익 82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8% 상...
-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최악 막기 위한 노력 지속”
삼성전자가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삼성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다”며 “정부가 노사...
-
개인정보위 “쿠팡·KT 조사 마무리…적절한 처벌 위해 노력”
대규모 개인정보를 유출, 피해를 입힌 쿠팡과 KT에 대한 처분이 조만간 결정된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위원장은 12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팡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다...
-
개인정보 유출 기업, 매출액 최대 10% 과징금 맞는다
개인정보를 반복적으로 유출하거나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기업은 앞으로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게 된다. 다만 선제적인 개인정보 보호 투자를 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가 부여된...
-
금단의 클린룸 72시간…그 안을 달군 백색 엔지니어들
#외부인에게 좀처럼 허락되지 않는 반도체 팹의 문이 72시간 동안 살짝 열렸다. 축구장 8개 면적, 아파트 37층 높이에 달하는 거대한 생산시설 안에는 최첨단 장비와 로봇, 하얗고 노란 조명, 그리고 24시간 라인을 ...
-
이재용 회장, 주식가치 50조 첫 돌파…삼성家 100조 시대 진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50조원을 돌파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11일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종...
-
30조 피해·파업동력 상실…삼성전자 사후조정 절실한 이유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관련 재협상에 돌입했다. 사후조정이 결렬될 경우, 사측은 물론 노조 역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전자 노사는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사 사후조...
-
사후조정 참석한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상한폐지 제도화해야”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 폐지를 제도화하지 않으면 노사 조정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
정부 중재 통했다…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으로 협상 재개
삼성전자 노사가 사후조정 절차를 통한 협상 재개에 나선다. 8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사측과 사후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이후에도 노사간 합의가 ...
-
방미통위, ‘사전예약 일방취소’ KT에 6억대 과징금 부과
KT가 갤럭시 S25 사전예약 이벤트 관련 과장 광고 등으로 6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8일 ‘2026년 제7차 위원회’를 열고 KT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4000만원을 부과하...
-
동행 이어 전삼노도 사과 요구…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노노갈등 격화
총파업을 앞두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임금교섭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하던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 사이에서 잡음이 흘러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