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외교부
▲ 외교전략기획국장 이성환...
[인사]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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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제주 남쪽 중산간 마을 풍경
온평리는 제주 신공항 시설의 70 퍼센트가 들어서는 곳이다. 살아온 터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로 어수선하지만 마을과 바다는 평온했다. 12월 21일에 집에 갔다가 새해 1월 3일에 제주에 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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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제주의 의인 김만덕
사라봉은 제주 시내 동쪽에서 제주항을 굽어보고 있는 오름이며 특히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다. 공원으로 잘 가꾸어져 있어 걷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제주 1년 살기를 시작한 때가 한여름이었다. 한낮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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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함덕 해변의 서우봉
애기동백이 12월 마을마다 집집마다 담장에 한 두 그루씩은 자라며 붉은 꽃잎을 떨구고 있다. 제주도 1년 살기를 시작하고 반년이 지나간다. 주위 사람들에게 제주도에 가는 여러 가지 이유를 말했었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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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또 다른 오름의 여왕 따라비오름
따라비오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62)은 오름 높이 107m 둘레 2.6km의 아담한 오름이다. 오름 앞에 섰을 때 흰색 억새와 짙은 초록의 숲과 푸른 하늘의 어울림이 환상적이다. 따라비오름에 와서 볼 수 있는 억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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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오름의 황제 거문오름 (2)
11월 18일 월요일 아침 9시 탐방 예약을 하고 갔는데 비가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탐방객은 정원 50명을 거의 채웠다. 거문오름 탐방 계획이 있다면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일찍 예약해야 할 듯하다. 숲길을 걷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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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오름의 황제 거문오름 (1)
거문오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69-36)은 2005년 천연기념물 제444 호로 지정되었고 2008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주차장에서 세계자연유산센터로 가자면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기암괴석이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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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신선이 산다는 영주산 瀛州山
영주산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산 18-1)은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오름의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없다. 소를 방목하기 어려운 서쪽 비탈과 능선에서부터 소나무들이 조금씩 초지로 넘어오고 있다. 아직 제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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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우도
성산항에서 우도에 가는 배는 통상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15분 정도 소요된다. 제주도 생활 다섯 달째에 접어들었다. 1년 일정으로 오면서 머물 집을 정한 뒤 여러 가지를 고려해 전입신고를 했다. 제주도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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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성읍 민속마을
한라산 정상만 바라보고 오르다 지쳐 잠시 쉬면서 뒤돌아보니 올망졸망한 오름 너머 바다에서 뭉게구름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45년 전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만나 지금까지 그 인연을 이어온 한 친구 부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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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도심의 밀림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아 늦은 점심을 먹고 함덕을 걸었다. 함덕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길가에 오래 되어 보이는 단층집이 있었다. 해변에서는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데 오랫동안 의원으로 사용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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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새별오름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도 구체적 준비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제주도 1년 살기’를 칠월 초에 덜컥 시작한지 석 달째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아내와 말 그대로 24시간 곁에 붙어 지냈다. 집에 있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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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숲속의 신작로 사려니숲길
제주에서 1년 여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끔 음식에 관해 문의를 한다. ‘어느 식당의 어떤 음식이 맛있느냐’가 핵심인데 매번 도움 되는 답을 주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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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숨비소리길
여행 일정이 짧든 길든 먹는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제주도 1년 여행’은 3박4일이나 1주일 또는 보름 일정의 여행과는 달라서 늘 무엇인가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고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을 찾아다닐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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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_…오름의 여왕 다랑쉬오름
제주에 와서는 무엇에든 조급하지 않고 싫은 일은 억지로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러니 햇볕이 너무 강한 날이나 빗방울이 듣는 날에는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논다. 가끔 한라산 능선을 바라보고 반대편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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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서귀포자연휴양림
9월에만 두 번째 태풍을 겪었다. 이제야 제주에 부는 바람의 위력이 보인다. 태풍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아침 뉴스를 듣고 나서 바람과 함께 퍼붓기 시작한 비는 하루 종일 잠시도 쉬지 않았다. 이중창을 굳게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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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산굼부리
새벽부터 부지런히 채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추석 쇠러 집에 가는 길이다. 버스 정류장엔 아무도 없다. 아직 제주공항 가는 버스가 오려면 시간이 꽤 남아 있다. 정류장 의자에 앉아 바라보니 한라산 봉우리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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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세화민속오일장 그리고 백약이오름
제주에 여행 중이라 하지만 1년 동안 완전히 집을 떠나 있을 수는 없다. 애초부터 집안에 중요한 대소사가 있을 때는 잠시 집으로 돌아가 열흘 정도는 머물 생각이었다. 추석 명절 쇠러가기 전에 보낼 선물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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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용눈이오름
풋귤청을 만들었다. 제주에서의 새로운 생활경험이다. 풋귤은 2016년부터 유통이 허용되었으니 아마도 그 이전에는 이곳 주민들 사이에 알음알음으로 풋귤청을 만들었을 것이다. 농사짓는 사람 입장에서는 따 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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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년... 천년의 숲 비자림
제주에 와 함덕에서 생활한 지 두 달이 지나간다. 그 동안 한라산 동쪽의 중산간지역과 해안 지역을 걸었다. 자연휴양림, 오름, 해안 길을 걷다 보면 한 끼 정도는 현지의 식당에서 외식을 하게 마련이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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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자녀 근황 공개…“하이힐보다 맨발이 편한 열다섯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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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15년…항소심도 내란 가담 유죄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가담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서 징역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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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주 ‘400조 꿈’에 외국인 화답...주성엔지니어링, 사상최고가
반도체 대형주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반도체 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이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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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490 마감…외국인 역대급 매도에도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팔자 행렬에도 종가와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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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불참 속 개헌 표결 정족수 못채워 …우원식 “국민 여러분께 송구”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표결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에 미치지 못해 투표가 무산됐다.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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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덕심, 공연장에 갇힌 한국 관광 -
음주운전이 벌금 500만원? 시대 역행 KOVO -
서울시가 화려한 ‘베이글’을 굽는 법, 서울스프링페스티벌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김현기의 ‘선택적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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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재선 도전 본격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직무를 정지하고 8일 예비후보에 등록하면서 재선 충남도지사 도전에 나섰다.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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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간 GS25·CU…2분기 편의점업계 화두는 ‘효율 경쟁’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둔 GS25와 CU가 2분기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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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중간보고회 개최
경남 진주시가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추진 방향과 세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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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80억 규모 투자협약…신규 일자리 기대
밀양시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밀양시는 7일 ㈜우진과 180억 원 규모의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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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따오기 50마리 야생 방사…생태도시 상징 비상
세계 최대 내륙습지 창녕 우포늪 하늘 위로 하얀 날갯짓이 힘차게 펼쳐졌다. 한때 우리 곁에서 자취를 감췄던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