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주정원 동행동락(同行同樂),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원 전시와 정원산업전, 시민참여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 추진 방향과 함께 현장 운영계획, 관람 동선, 프로그램 배치 등 세부 실행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산지형 정원 환경을 고려한 관람 동선과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 편의 제공과 안전관리,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진주시는 그동안 세 차례의 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 역시 시민참여와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 전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구성 요소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 부분도 함께 살펴봤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주형 정원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