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바이오시밀러로 벌고 신약에 투자”…삼성바이오에피스, ADC로 성장축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하반기에도 현지 직접판매 제품 범위를 넓혀 성장을 이어간다. 중국 연구개발(R&D) 거점 설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

13년 만에 동아제약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홀딩스…‘사업지주사’ 전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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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 알츠하이머 진단 ‘핵심 파트너’ 부상한 뉴로핏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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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성패, 제조·품질·데이터 역량 좌우” [쿠키인터뷰]
신약 개발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혁신적인 후보물질과 임상 성과만으로는 부족해진 것이다. 전문가들은 제조·품질공정과 데이터 관리, 글로벌 규제 대응 능력까지 입증해야 글로벌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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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췌장암, 치료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췌장암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조기 발견이 쉽지 않고, 발견 당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치료가 가능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 예후가 좋지 않다는 인식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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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을 국산로봇 수술 허브로…‘레보아이’로 해외 의료진 교육에 앞장서
로봇팔을 활용해 종양·암·근종 등을 제거하는 로봇수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의료진은 복강경으로 어려운 수술을 보다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고, 환자는 회복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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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 달라졌는데 제도는 그대로…“상담료·MRI 보상 필요”
치매 신약 도입으로 진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 상담, 반복 검사 등에 대한 보상이 부족해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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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보다 앞서 찾아오는 파킨슨병 ‘전구증상’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은 떨림, 서동(움직임 저하), 근육 경직, 자세 불안정 등 다양한 운동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겉으로 드러나는 운동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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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지역 정착 늘었지만…인프라 격차는 숙제
치매 환자는 요양시설보다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의료서비스가 연계될 경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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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43대 회장에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첫 여성회장
대한병원협회 제43대 회장에 유경하 이화의료원 의료원장이 선출됐다. 첫 여성회장이다. 대한병원협회는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는 유경하 후보와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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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말고 ‘몸속 구성’ 본다…체성분 교과서 국내 첫 출간
정소정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공동 번역에 참여한 ‘ACSM's Body Composition Assessment’ 한국어판이 10일 출간됐다. 이번 번역서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가 발간한 체성분 분석 분야 대표 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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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건강 가른다…한·미 모두 ‘보이지 않는 격차’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의료 이용이 적고 건강 상태도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료체계 구조가 다른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유사한 건강 불평등 양상이 확인됐다. 박성철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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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IAEA 펠로우십 5명 배출…여성 의과학자 육성 성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는 마리퀴리펠로우십프로그램에 의과학대학원 학생 5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마리퀴리펠로우십은 원자력 분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IAEA가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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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속 숨 고른 제약바이오 업계…2분기 ‘반등’ 주목
지난 1분기 제약바이오 업계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미국의 품목관세 변수, 기업별 실적 부담이 겹치며 녹록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다만 미국이 한국산 수입 의약품에 15% 별도 관세를 적용하고,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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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지분 전량 처분한 GC녹십자…혈액제제 사업에 집중 투자
GC녹십자 그룹이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녹십자웰빙 지분을 매각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 GC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 등 핵심 사업에 화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9일 금융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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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마비될라…정부·의료계·업계,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총력 대응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정부와 업계, 의료계가 대응팀을 구성하고 물량 확보에 나섰다. 대형 병원의 의료제품 사재기 행태에 대해선 금지령을 내렸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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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료, 유전자에 맞춘다…변이 지도 구축
전립선암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안드로겐 수용체(AR) 변이를 정밀 분석한 대규모 연구가 이뤄졌다. 김형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전립선암 치료 저항성의 핵심 원인으로 알려진 AR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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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계 바꾼 AI…“기록 시간 줄고 환자와 눈맞춤 늘었다”
인공지능(AI)이 전 세계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진료 보조를 넘어 병원 운영과 의료 전달 체계까지 영향을 미치며 의료 구조 전반이 재편되는 흐름이다. 리사 이시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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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부르는 황반변성…‘늙은 세포만 제거’ 치료법 나왔다
노화된 망막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정밀 치료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정혜원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은 노화된 망막색소상피(RPE) 세포 표면에서 특이적으로 증가하는 단백질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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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에 AI 접목…‘의료 AX 사업’ 본격화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의료취약지 주민에 대한 고품질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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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트너’ 아델, 490억 프리IPO 유치…“코스닥 상장 도전”
중추신경계(CNS)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아델이 약 490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 아델은 9일 프리IPO 라운드를 통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