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data/kuk/image/2026/06/05/kuk20260605000242.460x260.0.jpg)
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질환 치료 목적의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제한된다. 일반 환자는 연간 15회, 수술·골절 등으로 재활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최대 24회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5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도수치료 오남용을 막고, 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했다. 관리급여는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가격과 진료기준을 설정해 선별급여화 하는 제도다. 도수치료는 대표적인 비급여 오남용 의료행위로 지적돼 왔다. 국민건강보...

신장신경 차단해 혈압 낮춘다…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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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립대병원들에 AI 기반 진료시스템 구축 120억 지원
보건복지부가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도입에 120억원을 지원한다. 응급상황 대응부터 암·뇌질환 진단, 의무기록 작성까지 의료 현장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 지역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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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 가도 된다…스마트폰으로 우울·불안 조기 발견
스마트폰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조철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폰 기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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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2- 전이성 유방암, 먹는 항암제 효과 입증…“효과적 치료 선택지”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이 병원을 자주 찾지 않고도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국내 연구진이 진행한 다국적 임상 3상에서 경구용 항암제가 기존 정맥주사 항암제와 비슷한 치료 효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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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계절 변화뿐 아니라 ‘사회적 시차’도 영향
봄철이 되면 이유 없이 졸음이 증가하고 전신이 나른해지는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춘곤증은 의학적으로 특정 질환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계절 변화에 따른 생리적 피로 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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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코앞인데…하위법령 지연에 산업계 ‘별도 협의체 요구’
비대면진료 제도 시행을 약 8개월 앞두고 세부 요소를 조율할 하위 법령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규정이 본 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산업계에 불리한 요소가 많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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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 치료 패러다임 변화…“혈당 넘어 심혈관·신장 위험까지 관리 중요”
제2형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이 혈당 조절을 넘어 심혈관계·신장 질환 등 합병증 위험까지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당뇨병 합병증은 환자의 치료 부담 증가와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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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침·수액세트 구하기 어려워”…의료제품 수급 불안에 팔 걷은 의료계
중동 지역 군사 충돌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의료계가 의료소모품과 의약품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일선 개원가에선 주사기, 주사침, 수액세트 등 기초 의료소모품 부족 사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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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정부, 긴급 점검 착수
정부가 주사기와 주사침 매점매석을 금지하고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이 나타나자 유통 질서 안정에 나선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14일 보건의약단체 및 관계부처와 함께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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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착색유리병에 부당광고까지…‘먹는 알부민’ 제조·유통업체 철퇴
식품용으로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착색유리병을 사용해 알부민 식품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조업체뿐 아니라 이들 제품을 유통·판매한 판매업체도 함께 행정처분 절차를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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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 인선 막바지…이달 말 결론 전망
서울대학교병원장 인선 절차가 이르면 이달 말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지난 3월 10일 차기 병원장 후보로 박중신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과 백남종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을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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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췌장암, 치료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췌장암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조기 발견이 쉽지 않고, 발견 당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치료가 가능하더라도 재발률이 높아 예후가 좋지 않다는 인식도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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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을 국산로봇 수술 허브로…‘레보아이’로 해외 의료진 교육에 앞장서
로봇팔을 활용해 종양·암·근종 등을 제거하는 로봇수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의료진은 복강경으로 어려운 수술을 보다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고, 환자는 회복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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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 달라졌는데 제도는 그대로…“상담료·MRI 보상 필요”
치매 신약 도입으로 진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 상담, 반복 검사 등에 대한 보상이 부족해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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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보다 앞서 찾아오는 파킨슨병 ‘전구증상’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은 떨림, 서동(움직임 저하), 근육 경직, 자세 불안정 등 다양한 운동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겉으로 드러나는 운동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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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지역 정착 늘었지만…인프라 격차는 숙제
치매 환자는 요양시설보다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의료비 부담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의료서비스가 연계될 경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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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43대 회장에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첫 여성회장
대한병원협회 제43대 회장에 유경하 이화의료원 의료원장이 선출됐다. 첫 여성회장이다. 대한병원협회는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는 유경하 후보와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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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말고 ‘몸속 구성’ 본다…체성분 교과서 국내 첫 출간
정소정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공동 번역에 참여한 ‘ACSM's Body Composition Assessment’ 한국어판이 10일 출간됐다. 이번 번역서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가 발간한 체성분 분석 분야 대표 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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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IAEA 펠로우십 5명 배출…여성 의과학자 육성 성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는 마리퀴리펠로우십프로그램에 의과학대학원 학생 5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마리퀴리펠로우십은 원자력 분야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IAEA가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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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마비될라…정부·의료계·업계, 의료제품 수급 불안정 총력 대응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정부와 업계, 의료계가 대응팀을 구성하고 물량 확보에 나섰다. 대형 병원의 의료제품 사재기 행태에 대해선 금지령을 내렸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