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과 ‘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data/kuk/image/2026/07/06/kuk20260706000164.460x260.0.jpg?v=6ec20046)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과 ‘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부모님을 보면 가족의 반응은 둘로 갈린다. 나이가 들면 다 그렇다며 넘기거나, 치매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깜빡하는 증상에도 단계가 있다. 그 단계를 가려내는 일이 검사보다 먼저다. 깜빡함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건망증은 기억을 떠올리는 속도가 느려진 상태로, 약속을 깜빡해도 누군가 일러주면 곧 떠올린다. 반면 치매는 뇌질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상태로, 사건 자체를 잊어 단서를 줘도 떠올리지 못한다. 그 사이에 놓인 경도인지장애...
![청년 정책의 다음 이름은 ‘가능성 정책’이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data/kuk/image/2026/07/04/kuk20260704000040.460x260.0.jpg)
청년 정책의 다음 이름은 ‘가능성 정책’이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02/kuk20260702000433.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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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노인요양현장, 언제까지 '어떻게든' 버틸텐가
“어떻게든 다 살아지대요.” 한 노인요양보호사의 말이다. 그만큼 노인요양현장에서 ‘어떻게든’이 필요한 상황이 많이 찾아온다는 뜻이다. 취재차 방문했던 재가 노인요양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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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커지는 면세점 선정 의혹...이번에도 정부 맘대로?
면세점 업계가 제1여객터미널 공항면세점 DF1(향수·화장품), DF5(부티크) 입찰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롯데면세점의 탈락을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신세계도 부산 김해공항 출국장면세점에서 중도 포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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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극심한 생리통 있다면 ‘자궁내막증’ 의심
글·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산부인과 이대우 교수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 주기로 하게 되는 생리. 그런데 유난히 생리통이 심해 생리하는 주간에 초주검이 되는 여성들이 있다. 이렇게 생리통이 심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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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의 창업칼럼] 가게 앞공간과 루프탑 영업, 허용해야 하는가
불법이다. 현행 대한민국 법에선 건축물을 제외한 공간에서의 휴게음식업과 일반음식업은 엄연히 합법적으로 장사를 할 수 없는 공간이다.다시 말해 허가 하지 않은 노점과 카페의 테라스, 호프집 음식점의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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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종의 환자샤우팅] 환자안전 “자율보고 확대와 환자참여가 핵심”
글·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종현이법으로 불리는 환자안전법이 2016년 7월 29일 시행되었다. 2010년 5월 29일 백혈병 투병중인 아홉 살 故 정종현 어린이가 정맥에 맞아야 할 항암제 빈크리스틴을 척수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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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류마티스 관절염 방치하면 2년 내 관절 변형
글·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류마티스내과 장성혜 교수 얼마 전 관절 부위의 심한 통증으로 진료실을 찾은 한 60대 주부 환자가 기억난다. 이 환자는 5년 전에 동네 병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고 경구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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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진료비 못 내는 환자, 치료 안 해도 되나요?
자본주의체제에서 ‘돈’은 매우 중요하다. 돈이 있어야 물건을 살 수 있고,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윤이 있어야 부를 쌓을 수 있고, 쌓은 부로 성장할 수 있다. 이윤이 없다면 버티기 어렵다. 그래서 적자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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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청 원장의 무비톡] 어벤져스와 타노스는 ‘신념’ 한 장 차이?
‘정동청 원장의 무비톡’은 정신과 의사인 정동청 원장이 영화와 드라마를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칼럼입니다. 처음은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시작합니다.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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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정부·담배업체 진실게임에 눈 가려진 소비자
경마가 시작되기 전, 기수들은 말에 차안대(遮眼帶)를 씌운다. 말이 측면이나 후면을 보지 못하고 오로지 정면만을 볼 수 있도록 한 기구다.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여부에 대해 보건당국과 담배업계가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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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의사협회 강경투쟁의 득과 실
2017년 12월 10일. 대한의사협회가 첫 거리투쟁을 벌였다. 맹렬한 추위에도 1만여 의사들은 ‘문재인 케어’ 반대피켓을 들었다. 당시 비상대책위원회 이필수 위원장은 국민 건강권 수호와 의료계 생존권을 지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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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관치와 은행 희망퇴직 그리고 기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강조한 은행권 희망퇴직 확대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최 위원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은행원을 그만 두고 싶은 사람은 그만둬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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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무더위 야구장 음주, 갈증 해소하다 만취관중 될라
글·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의학박사 2018 프로야구를 향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관중들의 맥주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시원한 맥주는 직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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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훌쩍 거리는 ‘비염’, 꾸준히 관리하세요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 유발하는 비염 글·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민진영 교수 친구들과 열심히 뛰어 놀아도 시간이 부족해야 할 초등학교 3학년 A(10)군은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집으로 간다. 계속되는 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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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보편요금제 압박에 ‘모범답안’ 내놓은 KT…메기효과 ‘톡톡’
미꾸라지를 장거리 운송할 때 어항에 메기를 한 마리 넣으면 미꾸라지들이 메기를 피해 다니느라 생기를 얻고 죽지 않는다. 이를 가리켜 ‘메기효과’라 부른다. 막강한 경쟁자의 존재가 다른 경쟁자들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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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여성흡연 감소책이 '여성의 성역할 이해'?
“젊은 여성들이 많은 사업장에 ‘여성의 성역할 이해하기’ 감성코칭교실을 운영하고, 여성을 위한 효과적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31일 ‘여성흡연 어떻게 줄일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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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자영업자의 눈물' 닦으려면
‘결국은 치킨집’는 말은 업종의 우수성이나 안전성에 기반한 말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힘겹게 밀어온 사람들이 인생의 다음 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뻔하다는 자조섞인 농담이다. 그러나 제2의 인생을 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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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궐련형 전자담배가 흡연습관 안 좋게 바꾼다
오늘은(5월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이에 발맞춰 각계에서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부의 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해성 검토 결과의 발표가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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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증권사 노조 정치 활동 금지, 사측 스스로 돌아봐야
“일반 사기업의 노조원이 공무원처럼 정치활동에 침해를 받는지 이해하기 어렵다”사무금융노조 구성원의 항변이다. 최근 금융권에서 14곳 회사의 취업규칙에서 정치활동 금지, 정당가입을 금지한 조항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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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개혁 외쳤지만 개혁 없는 면세점 개편안
면세점 제도 개선 TF가 최종적으로 제도 개선 권고안을 내놓았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특허 보장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고, 중소기업은 특허 연장이 15년까지 가능해진다. 또 신규특허 조건도 약간 바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