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AI로 심방세동 발생 예측…의료진 위험 판단도 개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상 심전도 환자의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딥러닝 모델의 유효성이 확인됐다. 박준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신태영 비뇨의학과 교수, 김예지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심방세동 발생을 예측하는 AI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뇌졸중과 심부전, 사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부정맥이다. 증상이 없거나 간헐적으로 나타나...
![“30대에 시작된 당뇨”...30년 넘게 큰 합병증 없이 지킨 건강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7/28/kuk20260728000157.460x260.0.png)
“30대에 시작된 당뇨”...30년 넘게 큰 합병증 없이 지킨 건강 [당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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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은폐로 5년간 건강보험 328억원 누수…23만건 적발
산업재해가 발생했는데도 산재보험이 아닌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다가 적발된 사례가 지난 5년 반 동안 23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주가 산재 발생에 따른 불이익을 피하고자 고의로 은폐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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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수급추계위 첫발…2027년 의대 정원 논의
필요 의사 인력 수급 규모를 추계하는 수급추계위원회가 12일 첫발을 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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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유전·희귀 비뇨기암 클리닉’ 개소
서울아산병원이 희귀 및 유전성 비뇨기암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심층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클리닉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 클리닉은 비뇨기종양 전문 의료진의 심층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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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로 의료자원 소모·사회적 부담 증가…“예방접종으로 절감 가능”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의료자원 소모와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의 만성질환자는 감염성 질환에 취약하지만,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속하는 백신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 노인 예방접종은 질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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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범죄·전염병까지…글로벌 ‘백신 불신’ 확산
전 세계적으로 백신에 대한 불신이 확산하고 있다. 백신은 질병을 예방하고 전파를 차단하는 핵심 수단이지만, ‘백신 불신론’이 급격히 퍼지며 산업 경쟁력과 국가 보건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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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AI 부정맥 진단 솔루션 ‘맥케이’ 도입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순환기내과가 지난 7월1일부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부정맥 예측 솔루션읻 ‘맥케이(Mac'AI)’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1일 전했다. 심전도 신호에는 개인별 병적 특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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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대전성모병원 교수,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김현정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보건의료 R&D 우수 성과 30선’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CT 측부혈류영상과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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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기 사회적 고립, 뇌 감각기능 손상 초래”
청소년·청년기에 경험하는 생활환경이 뇌의 감각 기능 통합과 신경 네트워크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정희 교수, 생리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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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포폐암, 흡연 기여도 98.2%…“흡연과 폐암·후두암 인과성 명백”
흡연자의 소세포폐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54.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세포폐암은 정부의 담배소송 대상 암종 중 하나로,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소송에서 주요 근거로 제시될 전망이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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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 멈춘 청년의 시간…“일상복귀 지원 이어져야”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시대다. 의학의 발전이 ‘암은 곧 죽음’이라는 공식을 바꾸고 있지만, 암으로부터 벗어난 생존이 모두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삶의 바탕을 다지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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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본격화…수도권·인기과 쏠림 심화 우려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11일부터 전국 수련병원별로 시작된다. 지난해 2월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상당수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도권·인기과 쏠림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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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환자, 각막세포 회복 위한 ‘제거 시기’ 관건"
고도근시 치료를 위한 안내렌즈삽입술(ICL)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 각막 투명도를 유지하는 각막 내피세포가 감소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정소향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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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진료비 급증 주범 ‘공급 팽창’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진료비 증가의 핵심 원인이 단순한 고령화나 소득 증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 병상 수 등 의료 공급 팽창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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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의정갈등 사과에…의협 “정부 책임 인정한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년 반 동안 이어진 의정 갈등에 대해 환자·시민단체와 만나 사과한 것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장관으로서 정부의 책임을 자인하는 사과로써 의미가 있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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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실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남양주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에서 외국인 근로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경희의료원, 경희-국제의료협력회, 한국국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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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제15회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김안과병원은 지난 6일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제15회 SBS골프·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 27명(전맹부 8명, 약시부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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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 수시평가…작년 최하위 등급 848곳 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재가급여 정기평가 최하위(E등급) 기관과 평가 미실시 기관을 대상으로 수시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 재가급여는 고령자가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방문요양, 방문목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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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의정갈등으로 불안·불편 겪은 국민·환자들께 죄송”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환자·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1년 반 동안 지속되면서 많은 불안과 불편을 겪으신 국민과 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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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돌봄체계 개편…“요양병원 의료기능 강화해야”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요양병원들이 환자 감소를 우려하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요양병원이 통합돌봄 체제에서 생존하려면 역할 확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대한요양병원협회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