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홍천 쌀 담은 ‘한국의 맛’…맥도날드, ‘우리쌀 칩’ 전국 판매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버거에서 스낵까지 확대한다. 그동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 버거와 메뉴를 선보여 왔다면, 이번에는 강원 홍천산 쌀로 만든 스낵을 상시 판매하며 로컬 식재료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한국맥도날드는 강원도 홍천산 쌀을 활용한 신메뉴 ‘홍천 우리쌀 칩’을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상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홍천 우리쌀 칩’은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만든 쌀 스낵이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 바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개발...
![유니클로 비켜, 우린 ‘서울’로 간다…무탠다드가 던진 다음 승부수 [현장+]](/data/kuk/image/2026/07/23/kuk20260723000335.460x260.0.jpg)
유니클로 비켜, 우린 ‘서울’로 간다…무탠다드가 던진 다음 승부수 [현장+]
![CJ대한통운 ‘더 운반’ 화주 7000개사 확보 外 이마트‧G마켓‧이케아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7/23/kuk20260723000306.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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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중단‧원가 급등, ‘박스 대란’ 비상…골판지 재고 41% 감소
최근 골판지 원지 공장 가동 중단이 잇따르면서 재고가 급감하자, 유통·제조업 전반에서 이른바 ‘박스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및 부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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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오면 벚꽃 대신 ‘이것’…올해도 식품업계 덮친 ‘녹색 물결’
올해도 어김없이 말차 열풍이 식품업계를 달구고 있다. 음료부터 발효유, 디저트까지 제품군을 가리지 않고 말차를 접목한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관련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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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1조 클럽 재진입…글로벌 베이커리로 매출 12%↑
CJ푸드빌이 글로벌 베이커리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1조 클럽’에 복귀했다. 다만 해외 공장 구축과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주춤하며 성장과 비용 부담이 맞물린 모습이다. 3일 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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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먹힌 K치킨 공식”…bhc, 미국 6호점 매출 280%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뉴저지 포트리점을 중심으로 매출과 소비자 반응 모두에서 기대치를 웃도는 결과를 기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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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게 섰거라”…bhc, 간장치킨 정면승부 ‘쏘이갈릭킹’ 출시
“평범한 간장 치킨 아니겠어?”라는 질문에 bhc는 ‘식감’으로 답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올해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출시하며, 기존 간장치킨과 차별화된 바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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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 보고 가시게요?…봄꽃 시즌, 체류형 관광으로 진화
봄꽃 시즌을 맞아 관광업계가 ‘체류형·경험형’ 콘텐츠를 앞세운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벚꽃 명소 중심의 숙박 상품부터 마라톤 등 스포츠 관광까지 결합되며 봄철 여행 소비가 다층적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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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병풀로 15개국 뚫은 리만…독자 원료로 라이프스타일 판 키운다 [현장+]
리만코리아가 제주를 거점으로 원료부터 연구·생산까지 연결된 ‘수직계열화 구조’를 구축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킨케어 중심 기업에서 벗어나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까지 아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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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달라도 통했다…시몬스·코웨이, 가구업계 불황 버틴 방식은
최근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침대 시장에서 시몬스와 코웨이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시몬스는 프리미엄 중심 시장 재편을 통해 침대 전문업체 1위 자리를 공고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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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지난해 영업익 897억원...전년비 22.2%↑
맘스터치가 수익성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가맹점 매출 확대와 사업 구조 개선이 맞물리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시스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도 냈다. 맘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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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8년 만에 ‘1조 클럽’ 복귀…버거로 실적 반등
롯데리아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8년 만에 연매출 1조원대를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GRS의 지난해 매출은 1조1189억원으로 전년(9954억원)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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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계약서 부실 발급’ LS계열사 선우 시정명령
하도급계약서를 부실하게 발급한 플랜트 건설·정비업체 ㈜선우에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선우가 2021년 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수급사업자에게 전기‧계장 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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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관중 잡아라”…먹거리·굿즈 경쟁 뜨거워진 야구장
경기 공간이었던 야구장이 이제는 먹고, 즐기고, 굿즈를 소비하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 28일 한국 프로야구(KBO)가 개막한 가운데, 올 시즌 1300만 관중 돌파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식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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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문제 없는데”…편의점·마트 텅 빈 종량제봉투, 본사도 ‘속수무책’ [현장+]
“들어오는 건 그대로 들어오는데 언제 동날지는 몰라요. 전쟁 나도 물건 들어오는 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찾는 사람이 많으니….”(서울 영등포구 한 편의점 점주 A씨) 중동 전쟁 여파로 촉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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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팀홀튼 쌍끌이”…BKR, 지난해 매출·이익 ‘역대 최대’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케이알은 지난해 영업이익 4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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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룸 아우라’ 꺼낸 JTI…접근성 한계 속 ‘릴·아이코스’ 벽 넘을까
“한국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제품 다양성과 기술 도입 측면에서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신제품 플룸 아우라(Ploom AURA)를 앞세워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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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억지 고발’에 잃어버린 1년 끝”…글로벌 식품기업 전환 [주총 줌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난해 각종 의혹과 고발 이슈를 털어내고, 올해를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31일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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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추진…“국민‧지자체로 권한 분산”
공정거래법 제정 이후 46년간 유지돼 온 전속고발권 제도가 폐지 기로에 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일정 수 이상의 국민이나 기업이 뜻을 모을 경우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 사건을 직접 고발할 수 있도록 전속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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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93% 급등·운임 2배↑…호황 누리던 K-뷰티 ‘긴장’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화장품 공급망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나프타 가격 급등과 해상 물류 불안이 맞물리는 가운데, 업계는 현재까지는 공급 차질 없이 대응 가능한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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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SSG닷컴 ‘쌓는’ 멤버십 전성시대…신세계 “계열사별 맞춤 전략”
할인과 배송서비스 중심이던 이커머스 유료 멤버십 경쟁이 ‘적립’으로 축을 옮기고 있다. 신세계 계열 이커머스 SSG닷컴과 G마켓이 나란히 고적립형 멤버십을 내놓으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두 플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