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싱글 'Trans Time'으로 데뷔하여 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대중적이면서 신선한 음악스타일과 역동적인 연주 실력이 일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한국의 막심 므라비차’ 라는 닉네임을 얻은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최수민이 지난 23일 1년만에 정규 1집 'VANQUISH WORLD'를 발매했다. Vanquish는 정복하다라는 뜻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최수민은 정통 클래식 연주가 아닌 현대적인 감각으로 편곡한 음악으로, 대중음악으로써의 클래식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먼저 다가감으로써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로써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나가며 클래식 메신저로써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