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1996년 9~15세 소녀 9039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음식섭취량을 조사했다.
참가자가 18~30세가 되었을 때 총 112명이 양성유방질환으로 진단받았다.
음식섭취와 양성유방질환과의 관계 분석결과, 땅콩버터나 견과류, 콩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매일 섭취한 여성은 섭취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양성유방질환 발생위험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을 14세부터 매일 섭취할 경우 양성유방질환 위험이 66%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유방암 가족력이 있더라도 식물성 단백질의 양성유방질환 감소효과가 나타났다.
콜디츠 교수는 “십대 소녀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정크푸드보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다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트리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