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괴물들'(감독 김백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괴물들'은 청소년들의 폭력과 권력에 의한 비극을 그린 영화다. 배우 이원근과 이이경, 박규영, 오승훈, 김성균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8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0일 구성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크래프톤 매칭그랜트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KAIST 전산학부 증축 건물 ‘KRAFTON SoC(School of Computing)’가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과 부산·충북·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문화다양성 주간행사’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실형이 확정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날 대법원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2심 법원이 선고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지난해 5월부터 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사 주변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서성이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3번째 통화 회담을 마친 뒤 &
6·3 조기대선을 13일 앞둔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48.9%, 김문수 국민의힘 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에 이어 외연 확장을 적극적으로 나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선 후보 배우자 TV 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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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삐끗하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나타나는 통증.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넘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 선수의 부친인 손웅정 감독 등 SON축구아카데미 지도자들이 아
1408대 1 경쟁률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예상치 못한 공백기를 마주했다. 신인이라 더 가혹하고 막막
유엔총회가 북한 당국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주민 인권 침해 상황을 다루는 첫 고위급 회의를 열었다. 20일(현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남 창원시청 시장 집무실을 압수수색 한 지 약 2년 만에 홍남표 전 창원시장을
잇따른 학교폭력으로 전남 목포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전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목포의 한 중학교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총 35개 종목, 747명의 초‧중학교 전남 학생선수 등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