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모 사우나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시 방역당국은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7604번(유성구, 70대)이 지난 달 31일 사우나를 방문했으며, 6일 관련 누적확진자가 19명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일 2명, 5일 6명에 이어 금일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감염자 대부분은 사우나 방문자(손님)이며, 세신사와 종사자다.
방역당국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달 31일부터 5일까지 관련 사우나 방문자 649명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PCR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 관계자는 "사우나 관련 밀접 접촉자를 폭넓게 조사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겠다"고 하며, "해당 사우나는 10일간 폐쇄조치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코로나19 감염자는 6일 오후 기준 누적확진자 7672명이며, 그중 해외 입국자는 108명이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