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5)
조폐공사, ‘2022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예약 접수

조폐공사, ‘2022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예약 접수

가야산 ‧ 변산반도 ‧ 오대산 등 3종 ... 17일 ~ 3월10일 접수

승인 2022-02-16 18: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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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이미지.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 www.komsco.com)가 가야산 변산반도 오대산 등 3개 국립공원을 주제로 기념주화를 출시한다. 

주화의 앞면에는 각 국립공원의 특성을 담은 경관을, 뒷면에는 해당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식물(깃대종)을 주제로 담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17일부터 3월10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 전국 NH농협은행(banking.nonghyup.com), 우리은행(www.wooribank.com) 창구와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한다. 각각 직경 35mm, 중량 23g, 순도 99.9%인 순은(Ag)으로 제작된 채색 주화이다. 발행량은 화종별 각 7,000장이며, 액면가는 5만원이다. 

판매가격은 1종 단품은 각 6만 2,500원이며, 3종 세트 전체는 18만 2,500원이다. 조폐공사는 지난 2017년 ‘한국의 국립공원’을 주제로 첫 기념주화를 선보인 바 있다. 오는 2023년까지 7년에 걸쳐 시리즈로 매년 2~4종을 내놓는다. 기념주화(동전)는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법정화폐(법화)다. 

올해까지 발행된 국립공원 기념주화는 19종이다. 지난 2017년 지리산 북한산을 시작으로 △ 2018년 덕유산 무등산 한려해상 △ 2019년 속리산 내장산 경주 △2020년 계룡산 월악산 태안해안 한라산 △2021년 소백산 태백산 다도해해상 주왕산 △2022년 가야산 변산반도 오대산이다. 

국립공원 기념주화 판매는 추첨식 예약제로 접수량이 발행량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동일 수령자 및 수령지 등 접수정보가 중복될 경우 각 단품별 10장, 3종 세트는 10세트만 추첨 명단에 등록된다. 매크로 프로그램 등 비정상적인 경로나 방법으로 예약할 경우 당첨이 취소되거나 배송이 제한될 수 있다.

대전=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최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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