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이천터미널과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3401번 노선의 운행을 오는 30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일반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이다.
이천시는 올해 2월 조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운행준비 차질 등으로 개통이 다소 지연되자 대광위, 운송사업자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에 지난달 운송사업 면허발급으로 모든 운행개시 준비를 완료하고 개통을 확정했다.
3401번 노선은 오전 5시30분 첫차를 시작으로 평일 하루 40회, 15~40분 간격으로 이천터미널 및 마장면사무소 등 이천지역 9개소와 강남역 및 양재꽃시장 등 서울지역 7개소를 경유할 예정이다. 개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개선 건의사항을 분석·수렴해 노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터미널-강남역 광역버스의 개통을 기다려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망 확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시민교통편의 증진과 광역교통의 중심지인 이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