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모, 쯔위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됐다.
2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나연, 모모, 쯔위는 지난 21일 국내서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트와이스는 지난 14, 15일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에서 관객 4만4000명과 함께 네 번째 월드 투어 ‘쓰리’의 앙코르 콘서트를 마쳤다. 트와이스는 미국 도착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확인했고, 미국 체류 기간 동안 멤버 전원이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하며 음성임을 확인했다. 미국 출국날에도 PCR 검사를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1일 귀국 후 검사에서 나연, 모모, 쯔위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JYP 측은 “나연, 모모, 쯔위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라면서 “나연은 몸살, 모모와 쯔위는 기침 증상이 있다. 보건소 지시에 따라 격리하며 요양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연은 다음 달 24일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 ‘아임 나연(IM NAYEON)’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