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9일(수)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서 이임식 가져
송파구는 29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이임식을 열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민선7기 송파구청장으로서 구를 이끌어왔다. 행사는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 전달, 이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송파둘레길 완성, 자체 교육지원체계 ‘송파쌤’ 구축, 석촌호수의 문화예술 허브공간 조성 등 송파의 역대권 발전과 변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송파구민과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서울을 이끄는 송파’ 라는 슬로건 아래 송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다"며 "민선7기에서 이처럼 송파의 가치를 높일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 덕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구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대한민국 최고 도시 송파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구청장은 50년간 막혀있었던 탄천길을 개통함으로써 서울 유일의 21.2㎞ 순환형 송파둘레길을 완성하였고, 인적·물적 교육인프라와 시스템을 집약한 플랫폼인 ‘송파쌤’을 개발하여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교육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석촌호수 아뜰리에 조성, 송파문화재단 설립, 전국 최초 성년출발지원금 지급, 거마지역 개발 포함 송파균형발전 등 송파구의 역대급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
박 구청장은 “‘발은 땅에, 눈은 세계로’라는 말이 있다. 자부심과 긍지,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의식을 가지고 일해달라"면서 "민선 8기에서도 축적된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구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민선7기 송파구는 지방자치경쟁력 2년 연속 서울시 1위,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A등급 수상, 유네스코 특별상 수상 등 대내외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