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1대 마지막 국회 정기국회가 개막식을 열고 개회한다. 오는 12월 9일까지 100일간의 일정으로 국회법이 명시하고 있는 국회가 일하는 기간이다. 정기국회 기간 내 국정감사도 진행된다. 정기국회 개회식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다.
여야는 다음 주인 5일부터 8일까지 대정부 질문을 실시한다. 나흘에 걸쳐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8일과 20일에는 여야 원내들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예정됐다. 야당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각각 연설에 나선다.
정기국회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1일과 25일로 정해졌다. 9월 정기국회 중 처리한 법안을 비롯해 예산결산안,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 표결 등이 진해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달 10일부터 31일까지는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31일에는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 연설이 열린다.
여야는 21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내실 있게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8~29일 1박2일 간 정당별 워크숍을 개최해 정기국회 전략을 세웠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국민들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보이겠단 의지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