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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농번기 가축분뇨 악취 예방 나선다

포천시, 농번기 가축분뇨 악취 예방 나선다

승인 2025-04-07 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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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경기 포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축산 악취 예방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보관 및 처리 실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사용 여부 등이며, 관련 법령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퇴비는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분해된 유기물이다. 일정 수준의 부숙 과정을 거쳐 양질의 퇴비로 활용 가능하다. 이를 위해 허가 대상 축산농가는 연 2회,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 퇴비 저장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해 외부 누출을 방지하고, 퇴비 수령 농가는 부숙도 검사서 확인과 함께 적정량 살포 및 살포 즉시 경운작업을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윤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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