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6)
태백 '힐링시티타워' 조성 착착…이상호 시장 "랜드마크 자리매김 기대"

태백 '힐링시티타워' 조성 착착…이상호 시장 "랜드마크 자리매김 기대"

순환 산책 코스와 주차 전광판도 조성
관광 편의와 지역경제활성화 기대감 높아

승인 2025-04-07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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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강원 태백시장이 7일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상호 강원 태백시장이 7일 핵심 공약인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점검했다.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은 총 102억4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사업으로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며, 공사 완료 후 높이 43m의 타워에서 황지연못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폭 3.5m·연장 80m의 보도교를 통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황지자유시장 등 시내와 이어지게 해 관광 편의와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과 함께 황부자며느리공원 ~ 절골 ~ 사슴목장 ~ 산양목장 ~ 추전역 ~ 바람의언덕 ~ 해바라기 축제장 ~ 대조봉 ~ 순직산업전사 성역화 ~ 황지시장~ 황지연못 ~ 태백타워 브릿지 ~ 황부자며느리공원으로 연결되는 순환 산책 코스를 조성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 문화예술화관 주차장과 황지시장 주차타워의 주차가능 대수를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중앙로에 전광판을 설치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인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이 시장은 "7월말 한강·낙동강발원지축제에 맞춰 임시운영을 목표로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타워브릿지 준공 후 관광버스를 문예회관에 주차후 관광객들은 황지연못과 자유시장 등 시내권으로 유입 지역경기 활성화와 스릴감 넘치는 체험시설(스카이워크, 공중그네), 전망대 등 태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의 자리매김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향후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하여 2박3일 관광과 야간관광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도록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 하고 공사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호 강원 태백시장이 7일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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