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플레이엑스포 2025’ ‘어트랙션형 테마파크’ 부스 조감도 공개

스토브, ‘플레이엑스포 2025’ ‘어트랙션형 테마파크’ 부스 조감도 공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제1 전시장서 역대 최대 규모 부스 선봬
출품작 7종 어트랙션형 공간으로 구현…풍성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로 제공

기사승인 2025-05-16 17:46:05
플레이엑스포 2025 스토브 부스 조감도.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16일 경기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PlayX4) 2025’ 참가에 앞서 실제 부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조감도를 공개했다.

스토브는 올해 3년 연속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하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 ‘STOVE WONDER WORLD’를 선보인다. 부스 조감도에서는 출품작들의 세계관을 기반해 어트랙션형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된 시연 공간과 이동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브는 새로운 형태의 부스 구성을 통해 관람객이 각 게임의 테마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부스에서는 2025년 상반기 화제작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를 비롯해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V.E.D.A: The Awakening of Souls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 등 총 7종의 퍼블리싱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은 현장 부스에서 각 게임 어트랙션을 체험하고 ‘원더 코인’을 모아 굿즈 교환 및 ROG Ally 등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출품작 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턴제 RPG에 실시간 액션이 결합된 전투 시스템으로 평단과 이용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폭풍의 메이드’는 스토브의 두근두근 유니버스를 확장하는 첫 작품으로, 스토브인디의 다양한 서브컬처 IP 히로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타이쿤 게임이다. ‘V.E.D.A: The Awakening of Souls’는 소울라이크 액션 RPG에 로그라이트 장르 스타일의 성장 요소를 접목한 게임으로, 각종 게임 행사에서 선보인 데모 버전이 이용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탄 기대작이다.

스마일게이트 ‘플레이엑스포 2025’ 스토브 부스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내 내 STOVE WONDER WORLD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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