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플라스틱 재생 공장서 불…4시간 만에 진화

성주군 플라스틱 재생 공장서 불…4시간 만에 진화

기사승인 2025-05-21 18:41:49
21일 낮 경북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1일 낮 12시12분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1개동과 원자재 30톤이 탔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플라스틱 분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성주=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