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1)
전북시군의회의장協, 탄소중립 실적 기반 보상제 ‘한목소리’

전북시군의회의장協, 탄소중립 실적 기반 보상제 ‘한목소리’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국비 반영 촉구 건의안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적 기반 보상제 도입 건의안 채택

승인 2025-06-30 16:03:56 수정 2025-06-30 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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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30일 김제시의회에서 제291차 월례회를 열고,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과 탄소중립 실적 기반 보상제 도입 등 지역 균형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현안 논의를 통해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및 국비 반영 촉구 건의안’과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적 기반 보상제 도입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및 국비 반영 촉구 건의안’을 제안한 김제시의회 서백현 의장은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은 지역 개발을 넘어 생태 복원과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국가 전략의 출발점”이라며 “국비 반영을 통해 기획부터 설계·조성·운영까지 전 과정을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은 ‘탄소중립·녹색성장 실적 기반 보상제 도입 건의문’ 제안 설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적 기반 보상 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남관우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이번 건의안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을 넘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대한 과제”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AI요약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30일 김제시의회에서 제291차 월례회를 열고,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과 탄소중립 실적 기반 보상제 도입 등 지역 균형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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