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인제대 게임학과 재학생…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 2종 구글 플레이 정식 출시

인제대 게임학과 재학생…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 2종 구글 플레이 정식 출시

인제대 산학협력단 지원으로 게임 상용화
학생이 전 과정 개발 주도한 성과 기록

승인 2025-07-22 18:12:01 수정 2025-07-22 1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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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게임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 2종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됐다.

출시된 게임은 피자 콘셉트의 하이퍼캐주얼 종스크롤 게임 ‘피슝 피슝’과 꿀벌을 주제로 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 ‘Honey Wings’이다.


이들 작품은 모두 게임학과 재학생들이 기획부터 프로그래밍, 그래픽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팀 프로젝트로 주도해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앱들은 인제대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학과 내부 평가로 ‘우수 모바일 앱’으로 선정된 이후 상용화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이밖에도 추가로 1종의 게임 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피슝 피슝’은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하이퍼캐주얼 게임이다. 이 게임은 피자 토핑을 피하거나 모으며 점수를 올리는 방식이다. ‘Honey Wings’는 유저가 꿀벌이 돼 장애물을 피해가며 진행하는 무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김태규 게임학과 교수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선보인 학생들의 게임이 상용화로 이어진 사례인 만큼 실제 시장에 내놓아도 아무런 손색이 없고 졸업 후 진로를 결정할 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근용 산학협력단장은 “학생 스스로 만든 창작물을 공식 플랫폼에 출시하고 유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은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다.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석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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