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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해운항만 창업기업 소통 간담…기술지원 협력 강화

BPA, 해운항만 창업기업 소통 간담…기술지원 협력 강화

승인 2025-09-25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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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1876 부산' 입주기업 소통 간담회 현장. BPA 제공.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25일 열었다고 밝혔다. 
 
'1876 부산'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부산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 창업지원 전문기관이 협업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현재 13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입주기업이 보유한 주요 신기술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시각센서 활용 기술인 항만크레인 와이어로프 상시진단 기술, 기계학습 기반의 크레인 고박장치 신기술, 컨테이너 라싱 로봇 기술 등 항만 안전기술과 컨테이너 무인이송장비 개발 및 운용 소프트웨어, 수중 드론 등이 있다.

이날 송상근 BPA 사장은 기업들로부터 그동안의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받고 창업·중소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접수한 지원요청사항 등은 향후 BPA의 스타트업 지원계획에 반영하여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의 지식재산권(특허) 확대에 필요한 현장테스트·금융·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항들과 AI 등 신규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과제도 논의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의 미래를 이끌 창업 및 중소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부산항에 기반한 다양한 미래 신기술이 개발되고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우리공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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