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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내년 상반기 고산북부 지역 마을버스 본격 운영

완주군, 내년 상반기 고산북부 지역 마을버스 본격 운영

마을버스 공영제 완성 눈앞에…완주형 대중교통 구축

승인 2025-10-27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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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독자적으로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마을버스 공영제가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완주군은 내년 상반기부터 직영 ‘완주형 마을버스’를 고산북부 지역에 본격 투입해 기존 시내버스를 대체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전주시와 지·간선제 노선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고, 지난 2021년 이서, 2022년 소양·구이·상관·동상, 작년에는 삼례, 올 7월에 봉동·용진 지역에 총 30대의 마을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고산북부 지역에도 마을버스가 투입돼 운행하면, 완주군 전역으로 공영제 확대 운영이 완성된다.

군은 마을버스 차량 구입, 운전원 채용, 노선 설계 등 마을버스 도입을 위한 준비를 진행, 고산북부 지역에 버스공영제가 시행되면 현재 1700원인 요금이 500원으로 인하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대중교통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고산북부 지역 마을버스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완주형 대중교통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AI요약
  • 전북 완주군이 독자적으로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마을버스 공영제가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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