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4)
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인허가 마무리 … 27일 기공

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인허가 마무리 … 27일 기공

도시·환경·교통 계획 구체화, 핵심 인허가 완료
내년 토지 분양·기반시설 공사 추진
주택 공급 확대 방안 협의

승인 2025-11-19 1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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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완료, 오는 27일 사업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코레일은 지난해 11월 해당지역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계획, 환경, 교통, 재해 등 분야별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1년 만에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코레일은 이후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하고, 토지분양 등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반시설은 도로, 공원, 문화시설, 주차장 등 도시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교통여건 개선과 환경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 조성한다.

토지공급은 필지별 특성에 따라 직접개발, 사업자 공모, 일반분양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하고, 부동산 정책과 시장여건을 고려해 정부와 협의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공급은 향후 국토부·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도출된 확대 방안을 개발계획에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용산정비창 부지를 책임 있게 개발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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