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0)
강릉해경·양양군, 해안방제 합동훈련, 지원체제·방제역량 강화

강릉해경·양양군, 해안방제 합동훈련, 지원체제·방제역량 강화

양양군 기사문항 동방 1해리 해상, 선박 충돌 유류 유출 가상
지자체 해안방제 지원체제 강화, 해안방제역량 배양 중점

승인 2025-11-20 1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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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와 양양군이 20일 오후 양양군 기사문해변에서 강원도·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업체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해경 제공

강릉해양경찰서와 양양군은 공동으로 20일 오후 양양군 기사문해변에서 강원도·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업체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양군 기사문항 동방 1해리 해상에서 해상공사 선박 간 충돌로 선체가 파공, 연료유(B-A) 20㎘가 해상에 유출돼 기사문항 일원 해변에 유류가 부착되는 사고를 가상해 진행됐다.

강릉해양경찰서와 양양군이 20일 오후 양양군 기사문해변에서 강원도·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업체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해경 제공

이날 민간전문가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해안오염조사팀(SCAT)이 해안오염조사 후 방제전략과 구역별 방제방법을 수립한데 이어 양양군자원봉사센터·해양자율방제대 등 자원봉사자들의 인력 수거, 고저압세척기·유회수기 등을 이용한 기계적 회수, 굴삭기 등 중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해안방제기술이 현장에서 적용됐다.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은 “재난적 오염사고에 대비·대응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및 단‧업체 간 정보 공유와 공동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축된 협력체제를 기반으로 실제 상황에서도 원활한 사고처리와 함께 국민의 안전과 해양환경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강릉해양경찰서와 양양군이 20일 오후 양양군 기사문해변에서 강원도·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업체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해경 제공

강릉해양경찰서와 양양군이 20일 오후 양양군 기사문해변에서 강원도·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업체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해경 제공

강릉해양경찰서와 양양군이 20일 오후 양양군 기사문해변에서 강원도·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및 단·업체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강릉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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