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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내년도 동·태·삼·정 예산 확보…″지역 미래 100년 완성″

이철규 의원, 내년도 동·태·삼·정 예산 확보…″지역 미래 100년 완성″

승인 2025-12-03 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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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의 주요 핵심 사업 예산이 포함된 ‘2026년도 국가예산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동해·태백·삼척·정선의 성장 동력이 되어줄 미래 먹거리 사업을 비롯하여 도로·철도·항만·도시재생 사업부터 에너지 관련 사업까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2026년도 국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및 통과된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 사업 20억 원(총사업비 6,475억 원) ▲삼척·태백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119억 원(총사업비 7,143억 원)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51.08억 원(총사업비 5조 6,167억 원)이다.

구체적인 예산을 살펴보면 우선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50.74억 원(총사업비 3,177억 원) ▲동해신항 총 1,175억 원(총사업비 1조 8,678억 원)(동해신항)기타광석 및 잡화부두 829.08억 원, (동해신항)석탄부두 264.46억 원 (동해신항)진입도로 62.60억 원, (동해신항)해양수리현상조사 7.55억 원(신규) (동해신항)관리부두 5.31억 원, (동해신항)사후환경영향조사 6.51억 원 ▲동해·묵호항 소규모 항만재개발 8.32억 원(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묵호 2단계 27.68억 원(신규) ▲묵호진동 새뜰마을 사업 1.9억 원(신규, 총사업비 28.1억 원) ▲동해 이원정수장 이전·개량 73억 원(총사업비 756억 원) 등이다.

삼척시는 ▲폐갱도 석탄재 채움 시범사업 20억 원(국회 신규, 총사업비 190억 원) ▲삼척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45.4억 원(신규, 총사업비 3,603억 원)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 51.08억 원(신규, 총사업비 5조 6,167억 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사업* 10억 원(국회 신규, 총사업비 245억 원) 공모 절차 거쳐 최종 확정 ▲장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5억 원(신규, 총사업비 313억 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8억 원(총사업비 386억 원)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23.65억 원(총사업비 244억 원)
▲강원대 도계 오픈캠퍼스 2호관 신축 9.19억 원(총사업비 460억 원) 등이다.

태백시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사업 20억 원(국회 신규, 총사업비 6,475억 원) ▲태백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73.7억 원(신규, 총사업비 3,540억 원) ▲상권활성화 사업 6.25억 원(신규, 총사업비 60억 원)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 원(총사업비 164억 원)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사업 35억 원(총사업비 425억 원) ▲광산안전교육관 신축 20억 원(총사업비 70억 원) 등이다.

정선군은 ▲정선 지방보훈회관 건립 2.5억 원(국회 신규, 총사업비 30억 원) ▲정선 노수상수관망 18억 원(신규, 총사업비 363억 원) 
▲정선경찰서 직원관사 신설 9.05억 원(신규) ▲가리왕산 산림복원 17.56억 원 ▲국가광물정보센터 5.08억 원 ▲국도 59호선 남면~정선 83.64억 원(총사업비 1,083억 원) ▲국도 42호선 임계~신흥 백복령 구간 터널화 222.77억 원(총사업비 2,132억 원)이다.

이철규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해·태백·삼척·정선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한 만큼,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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