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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문화유산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세계유산 도시’ 위상 강화

안동시, 경북 문화유산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세계유산 도시’ 위상 강화

승인 2025-12-23 0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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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원, 사업비 1억2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예산 확보와 집행, 재난 대응 및 관리, 신규 지정과 승격, 국비 공모, 보존·활용 노력 등 6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안동시는 문화유산의 보수·정비 및 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세계유산 홍보·활용사업’ 등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1건, 총 5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안동에는 국가지정문화유산 345점과 시 지정문화유산 129점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그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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