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5)
경남정보대, 전국 5개 대학 참여 EV 이차전지 실무특강

경남정보대, 전국 5개 대학 참여 EV 이차전지 실무특강

승인 2026-01-06 12: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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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EV 이차전지 실무특강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이차전지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EV 이차전지 실무특강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이차전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충북대·가천대·부산대·인하대와 경남정보대 등 컨소시엄 참여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 16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경남정보대가 구축한 Battery Innovation Hub와 이차전지 자동화 공정 실습실 등 특화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이차전지 모듈 자동화 공정 실습, 친환경 자동차 개요, 고전압 배터리팩 진단 실습, 전기차 안전점검 실습 등 현장 중심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약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충북대·가천대·부산대·인하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돼 매년 약 102억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다.

심재형 경남정보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차전지 공정 실무 특화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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