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교육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외국인 유학생 선발·지원·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국제 경쟁력 제고와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를 목표로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거쳐 인증 대학을 선정한다.
경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신규 인증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국제화 사업의 체계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인증에 따라 경남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기준 완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는다. 이를 통해 우수 유학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경남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맞춤형 학업·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하며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힘써왔다.
홍선영 국제처장은 “국제화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평생교육원, 19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수강생’ 모집…90여 개 강좌 운영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9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목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폰 활용으로 폰 AI 고수 되는 길’을 비롯해 인문·예술·교양,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시민 수요가 높은 90여 개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12주간 전 과정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창원시민 또는 창원시 소재 기업 재직자는 창원시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강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희망자는 경남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남대 평생교육원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배움으로 내일을 여는 미래형 평생학습 거점 구축’을 목표로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평생학습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