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등급을 부여했다. 화순군은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 내에 포함됐다.
특히 화순군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군민 중심 소통 행정’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온라인 소통 창구 ‘군수에게 바란다’ 등을 적극 가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투명하게 반영했다. 내부적으로는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행정 내부 역량도 결집했다.
체감형 민원서비스의 혁신도 돋보였다.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지역 특성과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펼쳤다. 체계적인 민원제도 운영과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이 이번 ‘가’ 등급 수상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