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에 거주하는 1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취업 교육, 정서 회복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및 구직단념 청년에게 친화적인 인프라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활동을 촉진하고 ‘쉬었음’ 상태로 머무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표가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은 물론 진로 탐색, 창업 기초, 지역 연계 체험 등으로 구성돼 청년들이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수성구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의 연결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 기반에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수성구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친화적 공간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