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주요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주 시장은 23일 시청 알천홀에서 설 연휴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전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
경제 분야 주요 사업은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 사업,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이 꼽힌다.
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월 200만원 한도로 대체 인력 인건비 지원이 주요 골자다.
특례보증은 36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이차보전 23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38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교육·복지 분야에선 다음달부터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1인당 10만원), 초·중·고생 교복 구입비(1인당 30만원)가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 수혜 대상도 확대된다. 대상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다.
안전 분야에선 해빙기 취약시설 25곳 점검, 산불 예방·대응 체계 강화가 이뤄진다.
미래 전략산업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전은 다음달 말까지 신청서 제출, 주민설명회·범시민 서명운동으로 이어진다.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은 8월 개관, 10월 31일 1주년 기념행사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낙영 시장은 “민생 안정,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