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3)
“동구의 지도 바꿀 굵직한 핵심사업 새롭게 추진하겠다”

“동구의 지도 바꿀 굵직한 핵심사업 새롭게 추진하겠다”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 6월 동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승인 2026-03-04 10:49:1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4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월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오늘 6월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황 전 구청장은 4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동구의 지도를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퇴보하고 있다"며 "'준비된 구청장' 황인호가 동구의 핵심사업들을 새롭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며,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한뒤 "대전역을 단순히 스쳐가는 곳이 아닌 사람이 모이고 된이 도는 '해가 지지않는 경제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동구 완성'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대전역세권 AI·로봇산업 거점 마련 △동구형 기본소득 및 복지체계 구축 △청년일자리 창출 △대청호-식장산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 조속 마무리 △교육·문화 명품도시 조성 △미래형 일자리 선순화 구조 확립 △대전시립의료원 조속 완공 등 '인호베이션(황인호+혁신)' 비전 8가지를 제시했다.

황 전 구청장은 "구청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라며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동구의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익훈 기자 프로필 사진
이익훈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