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내년도 국·도비 확보전에 들어갔다.
137개 사업, 2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대응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내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반영 전략을 구체화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신(新)강구 해양경관 조성(80억원), 동해안 서핑빌리지 조성(50억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30억 원) 등이다.
스마트 농·축산 분야는 축산 ICT 융복합 확산 지원사업(60억원),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47억원),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33억 원) 등이 추진된다.
정주 여건 개선 분야에는 영해읍성·영해장터거리 일원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원사업(800억원), 동서 4축 해안 연결도로 개설사업(350억원), 어촌뉴딜 3.0·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3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재난 예방·안전 인프라 확충 분야는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490억원), 금진2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343억원), 2차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38억원) 등이다.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190억원), 영덕 국가지질공원 생태탐방로(190억원) 등의 계속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중 기획예산실장은 “단계별 대응 전략을 세워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