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진행된 간담회는 최근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지역 대표 기업인 금호타이어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호길 금호타이어 안전생산혁신본부장은 “전남광주특별법은 지역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공장 부지 매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강 시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부지 판매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은 법을 넘어서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해왔다”면서도 “먼저 매입자가 나와야 시는 어떠한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화재 이후 임직원들의 헌신을 통해 빠르게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광주공장은 재가동 3개월 만에 일일 생산량 1만565본을 기록하며 위기 극복의 저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연 350만 본 생산 체제를 공고히 하는 한편, 오는 2028년 상반기 1단계 가동을 목표로 함평 신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