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간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연구부지 매입, 건축공사 추진 현황, 장비 구축 계획 등이 공유됐다.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28만㎡ 부지에 들어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는 2024~2028년까지 191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은 기업입주센터,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이다.
시는 30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 연료전지 산업 전후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핵심 인프라인 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연구시설 부지 매입도 순항중이다.
시험·평가 장비 구축도 본격화된다.
올해 324억원 규모의 장비 8종 입찰 공고·업체 선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장비동 준공 시점에 맞춰 설치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수소 전문기업들이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할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