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은 바닷길 목포항과 하늘길 무안국제공항 두 축에 에너지와 산업기반을 연결해 전남과 광주를 대한민국의 신남방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서남권의 에너지와 첨단산업, 해양산업을 하나로 연결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패키징 및 첨단 제조 기업 유치를 통해 30만 신도시를 구축하는 등 서남권 100만 경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과 연계한 대불산단대교 건설로 광주와 목포를 30분 생활권으로 묶고, 목포항과 무안국제공항을 하나의 산업‧관광 게이트웨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 섬 크루즈관광을 새로운 해양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고, 농협중앙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서남권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도 밝혔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장흥‧강진‧진도‧완도‧해남 등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즉시 도입하는 등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농어촌 공동체를 지키고, 차별 없는 교통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별 특화 전략 8개 시·군 맞춤형 발전 모델도 소개했다.
목포는 해양 산업 및 크루즈 관광 중심지, 무안은 무안공항 중심의 에어로시티 및 첨단 물류, 영암은 친환경 선박 및 해상풍력 등 조선 산업 고도화, 해남은 K-Food 글로벌 식품산업 클러스터 및 스마트 농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안은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산업 거점, 영광은 원전-재생에너지 결합 청정에너지 및 수소 공급망 핵심 거점, 완도는 스마트 양식 및 해양치유 웰니스 관광 중심지, 진도는 전통문화와 해양이 결합된 문화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