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광주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환경 개선

광주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환경 개선

광주문화신협과 전용계좌 운영 협약…향후 새마을금고 등 확대

승인 2026-06-22 1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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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광주문화신협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기정 광주시장, 김남석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광주시
광주시와 광주문화신협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기정 광주시장, 김남석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광주시
광주시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광주시와 광주문화신협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 금고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방보조금 관리 방식을 상호금융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금융기관과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광주문화신협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하면 지역 43개 신협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보조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선택 폭이 넓어져 계좌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보조금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집행됨에 따라 자금의 지역 내 순환 기반이 한층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앞으로 새마을금고, 수협 등 다른 상호금융기관과 협력도 확대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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