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강사는 평소 주민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좌가 방학으로 잠시 멈추는 기간에도 “운동이 끊기면 건강도 멀어진다”는 생각으로 자발적인 재능기부 수업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강의실은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수강생들은 “수업이 쉬는 기간에도 계속 나와 주셔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최 강사의 나눔은 강의실 밖에서도 이어졌다. 최근 개업식에서 축하로 받은 쌀 30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성군에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봉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