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인은 지난 22일 군청을 방문해 성낙인 군수에게 시집 100권을 전달했다.

허병찬 시인은 “창녕에서 부군수로 공직 생활을 마친 뒤 시작한 문학 활동의 결실을 군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시를 통해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허병찬 전 부군수의 등단과 첫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며 “기증된 시집이 군민들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기증받은 시집을 도서관과 군청, 읍·면 민원실 등 공공시설에 비치해 군민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녕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창녕군은 지난 19일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접수된 22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과제 중요도와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행정과 김주도 주무관과 건설교통과 임현도 팀장에게, 장려상은 행정과 안재용 주무관과 보건정책과 김은영 주무관에게 각각 돌아갔다.
심상철 부군수는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AI 기반 지능형 CCTV 확충
창녕군은 범죄 취약지역 해소와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6년도 방범용 및 지능형 CCTV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가 운영하는 CCTV는 총 1531대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731대가 AI 기반 지능형 CCTV로 운영된다. 군은 하반기에도 지능형 CCTV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비를 포함한 1억8000만원을 들여 지능형 CCTV 23개소(신규 13개소 31대·노후 교체 10개소 10대)를 설치했다. 지능형 CCTV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배회, 쓰러짐, 무단침입,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해 범죄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창녕군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