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18일 창원캠퍼스 학생생활관 2동, 3동, 8동의 시설 개선·확충 사업 준공 개관식을 열었다.
국립창원대는 학생생활관 BTL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생활관 2·3·8동의 개선·확충사업을 완료하고, 학생 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학 학생생활관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고 있다.
새롭게 개관한 학생생활관 2동, 3동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설을 현대화해 재개관했다. 8동은 증축동으로 지하 1층, 지상 9층으로 구성돼 있다. 2·3·8동은 총 연면적 12만499㎡규모로 모두 53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휴게실과 스터디라운지, 공동세탁실 등의 다양한 시설도 갖춰 생활관생들에게 다양한 생활편의와 학습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국립창원대 학생생활관은 총 8개 동, 수용인원 234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학생생활관 수용률(전체 재학생 수 대비 수용 가능 인원의 비율) 약 26% 규모이다.
특히 국립창원대 학생생활관은 우수한 시설과 함께 뒤로는 정병산, 앞으로는 지역사회 명소인 연못 청운지(靑雲池)와 메타세쿼이아 숲길 등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학생중심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거주형 대학)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전외술 국립창원대 학생생활관장은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이 이뤄지고, 강의실과 도서관 외의 또 다른 학업과 휴식 공간이자 전인적 인재의 요람으로서 학생 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학 학생생활관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