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경남 고성군, 동외동 유적 보존·활용 학술대회 20일 개최

경남 고성군, 동외동 유적 보존·활용 학술대회 20일 개최

승인 2026-03-18 19:11:16 수정 2026-03-19 0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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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오는 3월 20일 고성박물관에서 고성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성 동외동 유적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6월 국가지정유산으로 지정된 동외동 유적의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이다.


학술대회에서는 △고성 동외동 유적의 특징과 가치 △유럽 선사시대 인크로저 및 성채 유적 보존·활용 사례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관광 활성화 방안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기본 방향 및 계획안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역사·고고·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학계 관계자와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적 보존과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의 첫 단계로, 유적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해 군민에게 돌려주고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군, 보장 확대 ‘2026년 군민안전보험’ 가입

고성군은 일상생활 중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보장 범위를 확대한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8년 최초 도입 이후 매년 갱신되고 있으며 사고 당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올해 보험은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후유장애 보장에 전동보조기기뿐 아니라 전동킥보드 등 공유형 모빌리티를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또한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물놀이 사망, 헌혈 후유증 보상,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등 생활 밀접형 재난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폭발·화재·붕괴 사고 보장에는 땅꺼짐(지반침하·웅덩이 등) 피해를 포함했으며, 농기계 사고 사망 보장은 최대 4000만원으로 확대됐다. 개물림 사고 역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실버존·스쿨존 교통사고, 의료사고 법률지원 등 기존 항목의 보상금액도 상향 조정됐다.



◆고성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개최 

고성군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 앞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식 훈련이 진행되며 선수들은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사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팍타크로 전국대회로, 전국 각지 선수들이 참가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 유망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회에는 전국 45개팀 3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며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로 치러진다.



◆고성군 리틀야구대회 성료…고성리틀야구단 준우승

고성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야구장 1·2구장에서 ‘제8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야구협회(회장 신용락)가 주최·주관했으며 경남·울산 지역 19개 팀, 선수 및 관계자 38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고성군리틀야구단은 U-10과 U-12 부문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유소년 야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성군리틀야구단은 지난해 11월 밀양선샤인파크에서 열린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성군, 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최

고성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2·3·4구장에서 ‘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1일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양일간 연령별 예선과 본선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U-10, U-9, U-8 연령대 총 36개팀 4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고성군에서는 고성스포츠클럽 U-10 팀이 참가해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에 도전하며 첫 경기는 21일 오후 1시 20분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열린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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