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 후보가 가려졌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유지해 온 후보들이 탈락하고 ‘새 얼굴(?)’들이 1차 관문을 통과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국힘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천을 신청한 10명 중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가나다 순) 등 4명이 경선을 치른다.
박승호 전 시장,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정치적 동력을 잃게 됐다.
김병욱 전 국회의원도 화려한 부활을 꿈꿨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포항은 인구 50만명 이상 특례시·대도시에 포함돼 중앙당이 공천을 관리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세대·시대·정치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컷오프 결과 발표를 앞두고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 확정’이란 제목의 문자메시지가 유출돼 혼란이 빚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