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스무 살을 맞았다.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봄을 알리는 축제는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29일까지 강원 정선군 동강생태체험학습장(귤암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타이틀은 정선의 척박한 바위틈에서 피어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동강할미꽃’이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동강할미꽃 마을 신규 브랜딩 선포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또 동강할미꽃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주인공이자 정선군 명예 군민인 고 김정명 작가를 추모하는 특별한 시간도 열렸다.
정선군은 2008년 6월 16일 동강할미꽃을 상징물(군화)로 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