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인근을 지나던 택배기사가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현장에는 소방 장비 13대와 인원 39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건물 내부에는 플라스틱 등 일회용 그릇이 다량 적재돼 있어 연소 과정에서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