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녕군은 통합돌봄사업 총괄 운영과 대상자 발굴·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는 돌봄활동가 관리와 기능·소양 교육,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이웃돌봄 서비스를 수행한다.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돼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을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창녕군은 지역 전문건설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공사 참여 확대, 하도급 기회 확대,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국도20호선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도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 옥천사지 긴급발굴 국비 확보
창녕군은 국가유산청 ‘2026년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창녕 옥천사지 유적이 선정돼 국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고려말 개혁가 신돈의 출생지로 알려진 옥천사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역사·불교문화 연구 기초자료 확보와 보존 정비가 추진될 예정이다.
△ 산림 계곡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창녕군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해 6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옥천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평상·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영업 및 경작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적발 시 자진 철거 유도와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 부곡온천축제 합동 안전점검
창녕군은 ‘민속소힘겨루기대회’와 ‘부곡온천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인파 관리, 응급 대응체계, 전기·소방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미비 사항은 행사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